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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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 작성일06-05-17 00:34 조회5,33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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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언젠가 우연히 목사님의 입양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었어요.
오늘 저의 집에 있는 묵은 책을 다 뒤적여 이메일 주소를 알수 있었어요.
저는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시에 사는 교포이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결혼 10년차를 지나면서 입양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립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태의 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며...
막상 입양을 생각하고 하려고 하니까 막막하네요. 해외에 사는 관계로 정보도 어둡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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