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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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줌마 작성일07-05-31 08:51 조회5,20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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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르지만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저희 집에 드디어 아들이 옵니다.^^
지난주에 만났고요, 다음주에 데려오려고합니다.
사실 이번달에 선교훈련이 시작되면 도울 일이 많아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있는데... 아이를 출산하는게 그런 날을 피해가진 않잖아요~~
그래서 시작전에 데려와서 좀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이름은 '박세민'입니다. 다음에 올 아들은 '기민이', 창민이랑 합쳐서 '창세기'를 쓰려고요^^
목사님 가정이 좋은 본이되주셔서 힘이 됩니다. 부담갖진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그때 목사님을 만난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주님으로 날마다 행복하시길..
평안을~~
대전에서 원비디드림.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축하합니다.
드뎌 하나님이 주시는 선한 마음에 따랐군요. 멋집니다.
득남 축하하러 가야겠군요. 날 한번 잡아 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