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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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6-02-15 09:20 조회5,0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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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떨어지는 맹구가 경찰시험에 합격하고 면접을 하러 갔다.
면접관이 물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을 누가 살해 했는지 말해 보게..."
"글쎄요... (머뭇머뭇)"
면접관이 "잘 모르는 것 같군, 그럼 내일 이시간까지 알아오도록 하게."
면접장을 나온 맹구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엄마! 나 첫날 부터 큰 사건 하나 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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