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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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6-02-15 09:17 조회4,9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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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아줌마 둘이 서로 아들 자랑을 하고 있었다.
아줌마 1: 우리 애는 참 착해요. 반찬 투정도 않하고 용돈 달라고도 않
하고...
아줌마 2: 우리 애는요. 반항도 않 하고 싸우지도 않고 밖에 나가서 늦게
들어 오지도 않아요...
아줌마 1: 애가 몇 살이죠?
아줌마 2: 아! 갓 돌 지났어요. 댁의 아이는요?
아줌마 1: 우리애는 100일 밖에 안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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