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의 터널 속에서
운영자
칭찬하며 행복을 만드는 입양가족
입양가족 송년만찬 행사 가져<한국기독신문-2009-0101>
"아름다운 인연, 바로 입양입니다"<부산일보>
입양가족의 새해 각오
입양가족들이여 당당합시다.
[국제신문] 부산경남 입양 자조모임 대표 황수섭 목사
호산나교회 입양헌신예배-설교
성공적인 2008 부산 기독교 사회 복지 엑스포를 기대하면서..
입양아. 야베스 같이... (대상 4:9-10)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입양
“교회가 입양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34 고신의대 교목실 T.T.010-8542-3306(황수섭), 010-5590-2207 황수섭:ibeautifulkore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