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는 남매~
운영자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과 행복 나눈 송년회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의 재롱잔치에 웃음꽃 만발-
대 이동
아들 키우는 엄마
신종 언어~
주님의 마음을 갖고 복지에 참여하자.
글로벌시대의 아이들
소양보육원 바람잡이를 자청한 이유
봉사활동
현지인 수준~
특별한 방학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34 고신의대 교목실 T.T.010-8542-3306(황수섭), 010-5590-2207 황수섭:ibeautifulkore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