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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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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모 작성일07-03-12 14:20 조회7,4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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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
그 추운 날씨에 광안리 바닷가에서 국민일보에 기재될 사진촬영을 했다.
강의중인 다운이를 부산대에가서 교수님께 양해를 구해서 합창반주로 도무지 빠져나올수 없는 상태인데도 아빠와 담당기자는 데려온 것이다.
정말 추워서 귀가 얼고 온 몸이 얼어 붙을것 같았지만
하도 단련된 식구들은 촬영을 마쳤다.
오늘 3월 12일 이나 13일 한 면이 연재 된단다.

아래 토요일, 놀토에
서울 MBC에서 11시경에와서 3시까지 촬영을 했다.
3월 12일 월요일(오늘) 저녁9시 MBC 뉴스데스크에서
파양과 입양을 다루는데
우리가 늘 가는 가덕도 소양보육원의 파양된 아이의 이야기와 입양되어 잘 자라고 있는 대한민국이를 취재했다.

아직도 편견이 많은 사회이기에 조금이라도 그 편견을 불식 시키기위해
필요하면 우리는 취재에 응한다.
정말 몸과 마음이 바쁘고 피곤하지만 우리의 일이고 함께 생각해보고 고칠수 있는 일이기에 할수만 있다면 협조 하려고 하는데 우리가족만이 아닌
모든 입양가족들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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