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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명이가 중간고사를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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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목사 댓글 0건 조회 2,253회 작성일 08-04-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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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아 이번 중간고사는 왠지 아빠가 더 마음이 설렌다.
그 이유는 언니들은 다 고등학생이 되고 혼자서 공부를 했는데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대가 된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것만큼의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

지난 1학년때 혼자서 자신을 평가하고 마시멜로를 너무 빨리 먹어버렸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은 이제 다 큰 아이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있었다.

이번 시험은 그 결과와 관계 없이 소명이의 인생에 있어서 아주 멋진 체험이 될 것 같다.

사랑한다 막내 소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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