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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명 댓글 4건 조회 3,443회 작성일 06-09-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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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써본다,,내가 벌써 6학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하지만 나는 아직 6학년 같지가 않다..오늘도 하은이 언니한테 혼이나서 울고..너무 힘들어서 울고..요즘에는 이상하다.. 가만히 있어도 계속 눈물이 나고.. 슬픔 생각만 들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또.. 언제나 엄마 옆에 붙어있고 싶고,, 나도 나 자신이 이상하다는 것은 느끼지만.. 너무 슬프다.. 하지만.. 이 어려움을 기도로써 이겨내야지.. 그리고 중학교에 대한 두려움 같은것도 기도로써 이겨내면서.. 중학생이되었을때는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서 하은이 언니를 뛰어넘을것이다^^

댓글목록

김성철목사님의 댓글

김성철목사 작성일

  우리 막내가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구나. 그리고 중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는 것 같고....소명아 지금 잘 하고 있거든 너무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소명이가 가진 비젼이 너무 아름다워서 하나님께서 네 발걸음마다 복을 더하시게 될 것이다. 아빠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소명이를 위대하게 사용하실지 참으로 궁금하단다. 소명이 화이팅!!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작성일

  넌 날 뛰어 넘을 수 없엌ㅋ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작성일

  ㅋㅋ 소명이 화이팅!!!!!!!!!!!!!!!!!!!!!!!!!!!!!!!!!!!!!!!!!!!!!!!!!!!!!!!!!!!!!!!!

김성철목사님의 댓글

김성철목사 작성일

  그래 둘 다 열심히 해서 최선을 다하여 최고가 되는 모습을 보고 싶구나...(아빠의 엄청난 욕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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