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한다 소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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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목사 댓글 2건 조회 3,786회 작성일 05-07-11 14:58본문
왜냐하면 평소에 표시를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너무 대견스럽게 놀랐단다.
그리고 이번에 CTM찬양단 오디션에서 후보로 겨우 합격했지만 연습기간에 열심히 해서
당당히 율동단원이 된 것도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단다. 요즘은 네가 율동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 이쁘고 행복하단다. 이번 여름 캠프에서 아빠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특히 지난 토요일에 우리 교회에 아이들이 꽉 차고 그 중에서 많은 친구들이 소명이 친구인것을
보면서 소명이가 학기초부터 반아이들 전도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는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구나라는 생각을 하였단다.
소명이 너 아니?
너 말속에 심심하면 친구전도위해 기도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아마 하나님께서 우리 소명이를 앞으로 전도하는데 아주 열심인 사람으로 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맡은일 열심히 하고 교회 부회장으로서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서
네가 속한 요셉부를 더욱 더 부흥케 하는데 앞장 서도록 하여라.
댓글목록
김소명님의 댓글
김소명 작성일
아빠 사랑해요..
앞으로도 잘할께요..
아빠도 힘내세요
화성순복음교회님의 댓글
화성순복음교회 작성일
저는 000누구라고해요
나이는 언니보다 작지만 언니를 존경 하고 있어요.
이름은 알려 줄 수 없지만 하나님 안에서 평안 하기를
00가 존경하는 소명이 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