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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휴가받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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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목사 댓글 0건 조회 1,656회 작성일 08-12-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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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11시30분까지 하은이가 학교에서 공부하고 오는 바람에 그 시간에 너 데리러 갔다가
집에와서 12시 넘어서 자고 새벽기도 나갈려니까 잠이 모자라서 힘들었는데 감사하게도
이번 주간이 너 시험기간이라서 일찍 오는 바람에 어제부터 저녁에 일찍 잠을 잘 수 있게 되어서 마치 특별 휴가를 얻은것 같이 기쁘고 감사하다.

그래도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다. 우리 딸이 최선을 다하여 달려가는 모습이 참 고맙고 예쁘다.

끝까지 시험 잘 치고 올 연말도 즐겁고 복되게 보내도록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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