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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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목사 댓글 1건 조회 3,196회 작성일 05-04-07 14:58본문
유독 아빠를 닮아서 종종 나의 과거를 보는 것 같은때도 있단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을 일찍 깨닫고 자신의 꿈을 세우고 달려가는
너를 보면서 참 부럽기도 하단다. 네 나이때 아빠는 그러한 도전을 받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너를 통해 행하실 하나님의 게획하심이 어떻게 이루어 질지 참으로 궁금하단다.
사랑한다 여경아...그리고 건강 조심해라...
댓글목록
김여경님의 댓글
김여경 작성일
예. 아빠. ^^
아빠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