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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경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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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목사 댓글 0건 조회 3,765회 작성일 08-04-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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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너를 학교에 데려다 주면서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여경이가 고등학교에 처음 입학 했을 때 너의 그 다부진 각오를 들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3의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항상 새학기가 되면 체력적으로 지쳐서 힘들어 하였던 여경이가 올해에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지쳐 보이지 않는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고3이라는 부담감이
너에게 있어서 버텨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경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너에게 주어진 하나의 산을 넘어가기를 바란다.
아빠도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생을 학습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고3의 시간도 그러한 길을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너 자신에게 부끄러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승리하는
여경이가 되기를 바란다.

너를 통해 일하시고 너를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들을 믿고 당당하게
지금의 시간들을 이겨내고 잘 달려가는 여경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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