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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이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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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목사 댓글 0건 조회 3,319회 작성일 06-08-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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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M 캠프 6차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2차는 부산장신대학교에서 나머지 4차는 김해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가졌습니다.
올해는 우리 가족 가운데 큰 딸 여경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 학교에 가는 바람에 1차에 와서
조금 참여하고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섭섭함을 여경이는 대학생이 되고나면 모든 캠프를 다 봉사하겠노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무려 1500여명에 가까운 학생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아빠는 말씀으로 엄마는 테마와 학생지도로 그리고 두딸은 아빠 뒤에서 은혜로운 율동으로 섬겼습니다. 우리 가족들이 맡은바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마 우리 가족들처럼 이렇게 환상적인 팀웍을 가진 가정이 또 있을까 감히 말해 봅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사용하여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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