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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24-11-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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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예수님을 구원자이자 대제사장으로 묘사하고 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죄 사함을 위해 반복적으로 제사를 드려야 했다. 하지만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단 한 번의 완전한 제물로 드리심으로써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브리서 4:14)."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가 되어 우리가 담대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신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깊이 공감하시며, 영원한 중보자가 되어 주신다. 우리의 고통과 어려움을 이해하시는 그분께서는 위로와 평안, 그리고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이 달에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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