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CTM 12월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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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21회 작성일 17-12-04 12:06본문
메리 크리스마스
온 도시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그 반짝임들의 대부분은 금전적인 목적으로 성탄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불빛들 속에서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드러내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불빛들 속에서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드러내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들을 향하여 예수님을 드러내라고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 삶속에서 그분의 오심을 기대하고 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CTM에서 제공하는 바탕화면을 컴퓨터에 설치하는 순간 우리는 컴퓨터를 켤때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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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tmnews.kr/news/view.php?no=727 937회 연결
- http://_blank 111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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