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울 (2018) Paul, Apostle of Chris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14회 작성일 18-12-14 13:52본문
바울 열풍이 드세다. 바울 관련 서적이 많이 출판되면서 바울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바울 하면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그리스도의 사도, 그리스도의 종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써 세 차례에 걸친 선교여행을 추진했고,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웠다. 그리고 그가 세운 교회의 현실적 문제에 대한 답으로 편지를 써 보냈고, 그가 쓴 편지 중 13편이 정경으로 채택되었다.
바울 열풍과 함께 또한 1세기 교회의 예배와 신자의 삶에 대한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로버트 뱅크스의 작지만 큰 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는 우리에게 지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1세기 성도들은 어떻게 예배했으며 어떻게 하루를 살았을지 작가는 우리에게 생생하게 그려준다.
관련링크
- https://ctmnews.kr/news/view.php?no=1014 1165회 연결
- http://_blank 1626회 연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