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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CTM 바탕화면 - 공평하게 나눈 다윗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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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52회 작성일 21-03-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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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자신을 따르는 600명과 블레셋에 망명해서 살았다. 그들이 전쟁에 나간 사이 그들이 살던 시글락성이 아말렉 사람들에게 불타고 모든 가족들이 그들에게 끌려가는 큰 일을 당한다. 

 

다윗과 군사들은 급히 그들을 쫓아간다. 브솔이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200명의 군사는 지쳐서 그곳에 남고 400명만 아말렉을 추격하여 전쟁에 승리하게 된다. 끝까지 전쟁에 참여한 400명은 전쟁 전리품을 브솔에 남은 200명에게는 함께 나누지 않겠다고 한다. 하지만 다윗은 그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나누어야 한다고 말한다. 

 

CTM 3월 바탕화면의 주제는동일하게 나눈 다윗의 신앙을 배워 실천하는 3월이 되기를 바라며 [동일하게 나눈 다윗의 신앙]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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