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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제사장 레위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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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24회 작성일 16-10-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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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이 파괴되고 제사가 없어지면서 제사장이 그 역할을 잃었습니다. 제사드릴 곳이 없어졌으니 당연 제사도 없어진 것이죠. 제사장뿐만이 아닙니다. 성전이 없어지면서 그 역할을 담당했던 레위지파도 할일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이라는 가문의 이름은 자손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름을 전수받은 제사장은 이름의 성씨로 남아있습니다. 제사장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몰라도 또 신앙심이 전혀 없는 세속인으로 살아도 이름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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