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 > 문화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이야기

[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89회 작성일 16-12-27 10:54

본문


 미국의 저명한 작가 폴 오스터는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현대인들의 피상성’을 다루었습니다. 극중 인물인 오기는 편의점을 운영하며 매일 아침 뉴욕의 거리장면을 찍습니다. 오랜 친구 폴이 그의 사진을 대충 보자 오기는 “내 사진은 집중해서 봐야 하네. 천천히.”라고 말합니다. 다시 본 사진 속에서 폴은 사람들의 표정, 배경, 감정을 느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6,331
어제
9,564
최대
17,188
전체
8,711,000

그누보드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