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20년 4월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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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66회 작성일 20-03-27 15:28본문
2020년 4월 CTM 바탕화면의 주제는 [부활의 첫열매 이신 예수님] 이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는 말씀을 기초로 하였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였다.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는 믿음은 존재할 수 없고 그것은 헛된 것이라고 하였다. 또 어떤 이들은 썩은 몸이 다시 부활 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바울은 그들에게 땅에 심겨진 씨앗도 썩어지고 그 썩어진 씨앗에서 전혀 다른 아름다운 나무와 열매들이 열림을 이야기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몸이 썩어진다고 해서 몸의 부활을 이루실 수 있음을 정확하게 권면하였다.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부활주일을 기념하는 주일이 있는 4월이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서 부활의 첫 열매이신 주님과 같이 부활의 몸으로 영생하게 되는 복을 받았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CTM 바탕화면을 설치하자. 컴퓨터와 스마토폰을 켤 때마다 우리가 받은 부활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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