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57호 > CTM 선교소식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에도 작년과 같이 수영로교회 대학부 단기팀이 방문하였습니다. 늘 단기팀이 올 때마다 저희들의 사역이 조금씩 확장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에도 그동안 시도하고 싶었던 사역을 하게 되었는데 성공적으로 치루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것은 한국어 캠프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지 않아서 우리 교회 한국어 교실에서 배우는 학생들 위주로 행사를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