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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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82회 작성일 17-05-08 11:10본문
할렐루야! 저희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저희 교회에 많은 청소년들이 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결코 그냥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한글을 공부하기 위하여 온 고등학생 중에 예배를 함께 드려도 그렇게 거부감 없이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조금 이상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어렸을 때 이마리교회에서 했던 어린이 행사에 몇 번이나 참여했던 아이였던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문득 시편126:5,6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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