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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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68회 작성일 17-11-22 10:25본문
날씨가 갑자가 추워졌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저희들도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달의 감격이 아직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감동적인 집회였다는 이야기들이 들려 왔습니다. 전에 마쯔우라에 있을 때 전도했던 노리꼬상과 그의 딸이 이번 집회에 왔는데 원래 딸이 기독교에 대하여 그리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을 알겠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아직 교회는 가지 않지만 교회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기회가 된 것입니다. 다른 교회에서도 여러 가지 간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번 페스티벌이 성령께서 함께 하신 집회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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