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감비아에서 피어나는 복음의 열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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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요나 1장 3절
인간이 여호와의 낯을 피하는 이유는 죄로 인해, 사명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주여진 삶을 잘 살지 못해서 입니다. 그 결과로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됩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낯을 피해 다시스로 도망하고자 했을 때, 그와 함께 배에 탔던 모든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나의 죄, 게으름, 나태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는 행동들이 주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수기 6장 25-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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