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공공신학 세미나 > CTM 선교소식

<교회를 위한 신학 포럼>에서 “공공신학의 교회에서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종교개혁 500주년 공공신학 세미나가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그리고 교회 내에서 성경에 입각한 공공신학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등에 대해 다룬다.
강사는 최현범 목사(부산 중앙교회 담임, 독일 보쿰대학교 Th. D. 조직신학, 부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며, 실제적인 적용 사례로 발표한다. 등록비는 없으며, 3월 20일 당일 6시 30분까지 입장 시 간단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장소는 부산 중앙교회 지하 비전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