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현장] 세례요한과 이란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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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89회 작성일 17-02-06 08:56본문
요한(John)이라는 이란 청년이 있습니다. 이슬람하의 이란이 너무 싫고 지겨워 목숨 걸고 이란을 탈출했었습니다. 그가 탈출한 곳은 파키스탄이었고 운 좋게도 우연히 미국인 선교사를 만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또 이 선교사님을 통해 정치 난민으로 미국 갈 수 있는 비자를 받았습니다. 정말 자기 인생 최대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지요.
그러나 꿈의 나라 미국 대신 또 다시 목숨 걸고 이란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직 주님을 모르는 이란의 부모님과 형제들,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 때문이었지요. 다시 밀입국해 2년여 동안 가족, 친지 그리고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했었고 약 300여명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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