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이 잘 정착되도록 교회도 앞장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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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25회 작성일 16-10-21 13:47본문
부산기윤실이 주최한 작은 세미나 겸 현안좌담회가 10월 21일 오후 7시 부산중앙교회 비전홀에서 열렸습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에 대한 '김영란법의 적용과 교회의 대응'이란 주제로 박영주 변호사(법무법인 신성, 부산기윤실 실행위원)을 강사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정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최현범 공동대표의 인사말과 황수섭 목사(부기윤 실행위원, 고신의대 교목)의 기도에 이어 박 변호사는 청탁금지법의 주요내용과 실제적인 사례에서의 적용문제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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