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62호 > CTM 선교소식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가요? 2017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잘 한 것보다는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가운데에도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선교 사역을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달은 성탄절이 있는 날입니다. 일본은 성탄절에는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하여 어느 정도 허용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해와 같이 이마리교회와 연합하여 크리스마스 행사와 캐롤송으로 지역에 있는 시설들을 방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