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 빠진 초등 5학년 남자아이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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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송미 댓글 1건 조회 2,926회 작성일 06-07-25 11:32본문
피시방만 보면 자기도 모르게 가서 밤 늦게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목사님 정말 심각합니다. 돈이 없는데도 밤을 새기도 합니다. 파출소에 있다고 전화가 오면 엄마가 찾으러 가기 일쑤입니다. 애 엄마는 살이 쏙 빠졌는데 방학 지낼 일이 까마득하다고 합니다.
목사님 어떻게 할까요? 제 전화는 010-8277-2739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심각합니다. 돈이 없는데도 밤을 새기도 합니다. 파출소에 있다고 전화가 오면 엄마가 찾으러 가기 일쑤입니다. 애 엄마는 살이 쏙 빠졌는데 방학 지낼 일이 까마득하다고 합니다.
목사님 어떻게 할까요? 제 전화는 010-8277-2739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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