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고 착하디 착한 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무신론자에다가 생각이 많은 친구입니다.
무신론자라서 그런지 교회를 다니고있는 저한테 교회얘기만 나오면
예수님 이름을 들먹이면서 약올리곤하는데요...
어쩌다가 전도에 대해서 대화하고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는 문화상품권이나 맛있는거 주면서 전도하는것은
좀 어긋난 행동인것같다고 해서요(이단)
목사님 궁금합니다..친구가 이단이라고 말했을때 부끄럽기그지없게도
아무 말을 못했네요. 주님께 정말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