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둥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CTM 작성일08-04-18 15:02 조회1,628회 댓글0건본문
죄에 대하여 거부감도 두려움도 없이
미끼를 무는 망둥이 같은 우리는 혹시 아닌가요?
미끼를 무는 망둥이 같은 우리는 혹시 아닌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
|
|
|
|
|||||||||||||
부산광역시 동구 고관로29번길 15번지 CTM세계선교센터 3층 TEL. (051) 441- 0628 FAX. (051)462-6698 Copyright ⓒ CTM.kr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