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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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찬 댓글 0건 조회 3,422회 작성일 04-09-20 09:45본문
일본은 4년간에 100명이 해외에 양자에게 가고 있습니다만 이것이라도 많다는 것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매년 2300명의 한국은 과연 자칭 선진국입니다 www
줄어들지 않는 해외 양자 작년 2365명
해외에 양자 결혼 되는 아이수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 작년 , 해외에서 양자 결혼 된 아이의 수는 2365명 , 국내에서는 1694명. 이것은 5년전의 1998년의 양자의 수(해외의 양자 결혼 2443명 , 국내 1426명) 로 거의 변함없다. 여전히 , 매년 2300~2400명의 아이가 이국의 땅에 보내지고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국내나 해외에서 양자 결혼 되는 아이의 수는 , 최근 몇년간 변함없다」라고 해 , 「양자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변함없기 때문에 , 해외에 양자 결혼 되는 아이의 수가 여전히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인식을 위해일까. 최근 , 미국의 인구통계국이 실시한 양자 결혼의 실태 조사에 의하면 , 미국내에서 양자 결혼(20만명) 된 아이 가운데, 한국 출신의 아이가 4만 7555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의 한국이 「유아 수출국 1위」라고 하는 오명을 국제적으로 확인한 것이 된다. 미국내에서 양자 결혼(외국인) 된 아이수는 , 한국에 계속되어 , 중국(2만 1053명) , 러시아(1만 9631명) , 멕시코(1만 8021명) , 인도(7793명) 의 순서.
양자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 신체장애아가 되면(자) 더욱 뚜렷해진다. 신체장애아가 한국의 가정에 양자 결혼 되는 케이스는 97년 12명 , 98년 6명 , 99년 14명 , 2000년 18명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 해외에의 양자 결혼은 97년 784명 , 98년 917명 , 99년 825명 , 2000년 634명이었다.
에 손 아동복지 연구소의 박인선(박인 손) 소장은 「국내에서 양자 결혼 되는 케이스가 서서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 아직 해외에서의 양자 결혼에게 의존하고 있는 비율이 70%에 미친다」라고 해 , 「국내에서의 양자 결혼의 활성화 , 싱글 마더에 대한 양육 지원등에 의해 , 해외에서의 양자 결혼의 수를 줄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건국(콩크) 대학·사회 복지 학과의 허만토루(호·맨 형) 교수는 「한국은 한국에서 출생한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없게 보여지고 있다.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야」라고 해 , 「미국과 같이 양자 결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라고 이야기했다.
김남히토시(김·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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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변
chopin : 日 - 최근의 일본의 기아 가운데, 반수 이상이 한국인일거라고 말해지고 있다 (09/20 09:04)
karuchojus : 日 - 연상을 소중히 하는 것이 연하는 아무래도 좋게 되어 버린다. 한심스럽다. (09/20 09:15)
일본인이 게시판에 올린 한국의 해외 입양 기사......
정말 부끄럽네요....한국은 영원한 후진국인가 봅니다...허허....이러니 외국 나가면
한국을 마치 아프리카의 후진국처럼 생각하지........쯧쯧쯧..
문제가 되고 있지만 매년 2300명의 한국은 과연 자칭 선진국입니다 www
줄어들지 않는 해외 양자 작년 2365명
해외에 양자 결혼 되는 아이수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 작년 , 해외에서 양자 결혼 된 아이의 수는 2365명 , 국내에서는 1694명. 이것은 5년전의 1998년의 양자의 수(해외의 양자 결혼 2443명 , 국내 1426명) 로 거의 변함없다. 여전히 , 매년 2300~2400명의 아이가 이국의 땅에 보내지고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국내나 해외에서 양자 결혼 되는 아이의 수는 , 최근 몇년간 변함없다」라고 해 , 「양자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변함없기 때문에 , 해외에 양자 결혼 되는 아이의 수가 여전히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인식을 위해일까. 최근 , 미국의 인구통계국이 실시한 양자 결혼의 실태 조사에 의하면 , 미국내에서 양자 결혼(20만명) 된 아이 가운데, 한국 출신의 아이가 4만 7555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의 한국이 「유아 수출국 1위」라고 하는 오명을 국제적으로 확인한 것이 된다. 미국내에서 양자 결혼(외국인) 된 아이수는 , 한국에 계속되어 , 중국(2만 1053명) , 러시아(1만 9631명) , 멕시코(1만 8021명) , 인도(7793명) 의 순서.
양자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 신체장애아가 되면(자) 더욱 뚜렷해진다. 신체장애아가 한국의 가정에 양자 결혼 되는 케이스는 97년 12명 , 98년 6명 , 99년 14명 , 2000년 18명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 해외에의 양자 결혼은 97년 784명 , 98년 917명 , 99년 825명 , 2000년 634명이었다.
에 손 아동복지 연구소의 박인선(박인 손) 소장은 「국내에서 양자 결혼 되는 케이스가 서서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 아직 해외에서의 양자 결혼에게 의존하고 있는 비율이 70%에 미친다」라고 해 , 「국내에서의 양자 결혼의 활성화 , 싱글 마더에 대한 양육 지원등에 의해 , 해외에서의 양자 결혼의 수를 줄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건국(콩크) 대학·사회 복지 학과의 허만토루(호·맨 형) 교수는 「한국은 한국에서 출생한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없게 보여지고 있다.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야」라고 해 , 「미국과 같이 양자 결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라고 이야기했다.
김남히토시(김·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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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변
chopin : 日 - 최근의 일본의 기아 가운데, 반수 이상이 한국인일거라고 말해지고 있다 (09/20 09:04)
karuchojus : 日 - 연상을 소중히 하는 것이 연하는 아무래도 좋게 되어 버린다. 한심스럽다. (09/20 09:15)
일본인이 게시판에 올린 한국의 해외 입양 기사......
정말 부끄럽네요....한국은 영원한 후진국인가 봅니다...허허....이러니 외국 나가면
한국을 마치 아프리카의 후진국처럼 생각하지........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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