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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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은이 댓글 1건 조회 4,817회 작성일 04-11-14 01:10본문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할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사향은 한해를 마무리 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이구요..
처음 회장을 맡았을 때, 원미 언니의 " 하나님은 준비되지 않은자도, 다듬어 가시기 위해 사용하신
다" 는 말이 지금에 와서야 무슨 말인지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향기 맡으며, 심적인 부담감도 많았지만... 오히려 그로인해 기도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
더욱 매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때론 내가 교만할때 즉시, 깨닫게 하시고...
한해동안 보여주신 많은 일들에 너무나도 감사할 뿐...
정말 뒤돌아 보면, 많은 안타까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
에궁.. 이제 11월 마지막 주에 있을 사랑의 향기 총회를 위해 여러분들 많이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날~ 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날 되세요 ('')(..)
우리 사향은 한해를 마무리 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이구요..
처음 회장을 맡았을 때, 원미 언니의 " 하나님은 준비되지 않은자도, 다듬어 가시기 위해 사용하신
다" 는 말이 지금에 와서야 무슨 말인지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향기 맡으며, 심적인 부담감도 많았지만... 오히려 그로인해 기도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
더욱 매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때론 내가 교만할때 즉시, 깨닫게 하시고...
한해동안 보여주신 많은 일들에 너무나도 감사할 뿐...
정말 뒤돌아 보면, 많은 안타까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
에궁.. 이제 11월 마지막 주에 있을 사랑의 향기 총회를 위해 여러분들 많이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날~ 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