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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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영 댓글 0건 조회 3,723회 작성일 05-10-25 22:20본문
안녕하세요~^^
2대회장이라고 소개해야 하나요?
설마 잊어버리신건 아니겠죠? 홍홍홍~
어느덧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우리 사랑의 향기 식구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임은 어떤식으로 하고 있는지 넘넘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졸업하고 계속 타지에 있다보니 한번씩 모임에 참여하려고 해도 시간이 잘 맞지 않네요
^^;; 그래두 연락은 자주 했어야 했는데...
우리 후배들에게도 그렇고 황수섭 목사님과 입양가족 식구들에게도 죄송한 맘이...하하;;;
얼렁 짬을 내어 찾아가서 봐야하는데 아무래도 일을하다보니 그것도 맘대로 잘 안되네요...
지난학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임의 정체성 부분에서 숫적으로도 그렇고 방황시기가 있었던거 같던데...
단지 나의 착각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지만 설사 그렇다 할지라도 잘 이겨내고 있으리라 생각들어요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궁금한게 있거나 그냥 생각나서 보고싶거나~ㅋ 할땐 연락줘요
018-684-2407 이에욤~ ㅎㅎ
자~ 그럼 추워지는 날씨가운데 건강하게 한 학기 마무리 잘 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지내길 바래요~
화이팅!!
2대회장이라고 소개해야 하나요?
설마 잊어버리신건 아니겠죠? 홍홍홍~
어느덧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우리 사랑의 향기 식구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임은 어떤식으로 하고 있는지 넘넘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졸업하고 계속 타지에 있다보니 한번씩 모임에 참여하려고 해도 시간이 잘 맞지 않네요
^^;; 그래두 연락은 자주 했어야 했는데...
우리 후배들에게도 그렇고 황수섭 목사님과 입양가족 식구들에게도 죄송한 맘이...하하;;;
얼렁 짬을 내어 찾아가서 봐야하는데 아무래도 일을하다보니 그것도 맘대로 잘 안되네요...
지난학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임의 정체성 부분에서 숫적으로도 그렇고 방황시기가 있었던거 같던데...
단지 나의 착각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지만 설사 그렇다 할지라도 잘 이겨내고 있으리라 생각들어요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궁금한게 있거나 그냥 생각나서 보고싶거나~ㅋ 할땐 연락줘요
018-684-2407 이에욤~ ㅎㅎ
자~ 그럼 추워지는 날씨가운데 건강하게 한 학기 마무리 잘 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지내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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