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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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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71회 작성일 16-11-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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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당예배는 예배당을 짓고 그 건물에 대하여 빚이 하나도 없이 다 갚아지고 나면 하나님께 그 집을 드린다는 의미로 드리는 예배이다. 나의 어린 시절에는 교회를 지으면 거의 대부분의 교회는 헌당예배를 드렸다. 헌당예배를 드릴 때의 분위기란 마치 하늘나라의 잔치가 벌어지는 듯한 영적인 축제 바로 그것이었다. 오늘날과 경제적이고 물질적인 규모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지만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한 자는 가난한대로 자신들이 힘써서 교회 건축을 위하여 헌금하여 그 모든 것을 완수했기에 헌당예배시간은 은혜가 충만하였고 그 거룩한 감동과 감격에 겨워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성도들의 모습은 참여한 이들이나 보는 이들 모두에게 은혜 그 자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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