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사역자를 위한 성윤리 포럼이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60회 작성일 16-09-07 17:51본문
크리스천과 성문제는 언제나 쉽지 않은 잇슈이다. 성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결혼 밖에서 발생하는 성문제는 파괴적인 고통을 가져온다. 최근 잇슈가 되고 있는 사역자들의 성문제는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빛과 소금 역할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있다.
최근 한국교회 목회자와 사역자들에 대한 성범죄로 인하여 교회는 사회적인 지탄을 받고 있다. 교회 지도자들의 성범죄는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는데 심각성이 크다. 교회의 거룩한 이미지가 크게 훼손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신앙이 약한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게 한다. 더 심각한 것은 전도의 문이 닫혀지는 아픔으로 이어지게 된다.
관련링크
- http://ctmnews.kr/n_news/news/view.html?no=532 752회 연결
- http://_blank 2535회 연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