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시대의 설교자들에게 제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5회 작성일 24-07-03 13:53본문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지공거사(지하철 무임승차 경로우대 어르신)가 듣는 안내 방송은, “슈크림 도어가 열립니다. 발 빠진 쥐 발 빠진 쥐. 전통차와 생강차 사이가 넓으니 맥이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이 듣는 정확한 내용은 “스크린 도어가 열립니다. 발 빠짐 주의 발 빠짐 주의.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으니 내리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웃고픈 현실이다. 난청 어르신들은 불편하다.
관련링크
- https://ctmnews.kr/news/view.php?no=2690 244회 연결
- http://_blank 276회 연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