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엡6:1~2)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웨브스타‘ 라는 작은 마을에 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감리교 계통의 교회에서 30여 년간 평교사로 헌신 봉사하며
아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친 ’쟈 루이스‘라는 사람이었다.

‘쟈 루이스’는 어느 주일,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엡6:1~2)

라는 성경본문을 가지고 설교를 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설교에 감동을 받고 가슴에 새겼고, 그 중 ‘쟈 루이스’의 딸인 ‘안나’도 있었다.
시간이 흐른 뒤 ‘안나’의 어머니인 ‘쟈 루이스’가 세상을 떠났고, 추도회를 열게 되었다.
‘쟈 루이스’의 딸인 ‘안나’는 돌어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그 곳에 모인 부인들에게 카네이션 꽃을 달아 주었다.

이에 감동한 이들이 매년 추도회를 열기로 했고,
그 때마다 ‘안나’는 카네이션을 부인들에게 선사하였다.
그러던 중 그 당시 유명한 백화점 왕인 ‘죤 와나 메이커’의 도움을 받게 되었고,
5월 둘째 주일에 어머니들의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이것이 신문에 보도되자 전 미국에서 이 날을 지키게 되었고,
이어 1914년 5월 미국 상원의 결의와 윌슨 대통령의 포고로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날로 지키게 되었다.

우리나라 교회에서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지금까지 5월 둘째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지키고 있다.
이 날은 살아계신 부모님께는 빨간 카네이션을, 돌아가신 분에게는 하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위 자료들은 책과 인터넷에 올라온 가정의 달에 관한 보편적 자료를 정리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