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보드게임




	(1) 선교사 카드는 http://ctm.or.kr/에서 주문한다 * 보드게임의 자료의 모든 저작권은 CTM에 있습니다.
(1) http://ctm.or.kr/를 통하여 받은 5인의 선교사의 이미지 파일을 폼텍용지를 이용해서 출력한다. (2) 출력된 용지를 비디오테이프에 붙인다. (3) 각 팀별로 구분하기 위해서 비디오테이프 모서리에 각각 색이 다른 전기테이프를 붙인다.
1. 총 소요시간 : 약 30분 (1) 테마 학습 : 10분 (2) 테마 활동 : 20분 학습 및 게임 진행 전 준비 1. 카드 1세트에 5명의 아이들이 참여 한다. 2. 팀별 대항은 각 교인의 인원수에 다라 조정 될 수 있다. 1) 각 팀별로 한 줄로 만들어 앞에서부터 끝까지 번호를 지정해준다. 2) 번호 순서대로 5씩 그룹을 만들어 앉힌다. 3) 다섯명씩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간혹 남아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 아이들은 보조 선생님과 게임을 한다.


25명을 기준으로 5팀을 만들 수 있는데 카드 역시 5세트가 필요하며 각각 다른 팀의 아이들이 구성되어 1세트에 5명의 아이들이 팀별 대항을 한다. 1.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5명의 선교사에 대한 정보를 10분정도 아이들에게 학습시킨다. 그러나 아이들이 지명과 이름을 쉽게 익히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적인 반복학습이 필요하다.
2. 카드 게임진행 1) 카드 1세트를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받은 카드 중 Jocker 카드를 팀의 중앙에 펼쳐 놓게 한다. 2) Jocker 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25장의 카드를 잘 섞는다. 3) 카드를 석은 후 5명의 사람에게 1장씩 나누어 주어 한 이이가 총 5장의 카드를 가진다. 4) 5장의 카드를 받은 후 중앙에 있는 Jocker 카드와 자기가 받은 카드를 비교하여 정보를 모으기 유리한 선교사를 마음으로 정하여 둔다. 이때 내가 정한 선교사에 관해 옆 친구와 이야기 하지 않는다. 5) 5장의 카드 중 자신이 모으기로 한 선교사가 아닌 필요 없는 카드를 옆 사람에게 동시에 한 장씩 넘긴다. 이때 카드를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넘겨야 하고, 가능한 동시에 구호를 외치면서 넘긴다. 6) 카드를 받은 후 자신의 카드와 비교하고 20초를 넘기지 않고 다시 카드를 넘겨주도록 한다. 7) 카드를 계속 돌려 자신이 마음으로 정한 선교사의 정보 5가지를 모으면 “미션”이라고 외친다. 미션이라고 외친 사람은 자신이 모은 선교사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진행자는 보조 진행자를 통해서 정답을 확인한다. 또한 같은 방법으로 모든 인원이 미션을 완성할 때까지 게임을 계속 진행한다. 8) 점수 산정 방법은 최초로 “미션”을 외친 팀에게 300점을 부여하고, 그 이후 미션을 완성한 팀에게는 100점의 점수를 부여한다. 2등에게는 70점, 3등에게는 50점, 4등에게는 30점등으로 점수를 부여해 준다.

3. 비디오테이프 게임진행 1) 비디오테이프로 만든 카드를 아이들에게 나누어 준다. 3)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진행 순위를 정한다. 4) 진행 순위가 정해지면 아이들에게 순서대로 Jocker를 뽑게 한다. 이때 카드의 Jocker를 사용하는데 자신이 뽑은 Jocker의 선교사의 정보를 옆 친구가 모르게 모은다. 5) 비디오테이프를 중앙에 그림이 바닥으로 가도록하여 쏟아 놓는다. 6) 무작위로 각자가 5개의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간다. 7) 5개의 비디오테이프를 자신의 앞에 남이 보이지 않도록 평풍처럼 쌓아 놓는다. 8) 자신이 뽑은 선교사의 정보가 아닌 다른 정보가 있는 비디오테이프를 잡아서 번호를 외치면서 자신의 앞 중앙에 그림이 바닥으로 가도록 하여 살포시 놓는다. 9) 중앙에 놓여진 5개의 비디오테이프 중 가위, 바위, 보로 정한 순서에 의하여 1등이 제일 먼저 가져가고 싶은 테이프를 가져가고, 순서대로 자신이 가져가고 싶은 테이프를 가져간다. 10) 다시 같은 방식으로 테이프를 자신의 앞에 놓아두고, 다음은 2등이 제일 먼저 테이프를 가져간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하여 전체 5명이 순서대로 하여 테이프를 가져가고 필요 없는 것을 동시에 앞에 놓고 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점수 산정 방법은 카드 게임과 동일하게 준다. Tip : 테이프를 병풍처럼 쌓아놓게 하고, 넘어지면 적당한 벌칙을 정하여 준다. 즉 넘어지면 한번 꼴찌로 테이프를 가져가도록 하는 방법.